일모리가 블로그를 끝내 분양해버렸습니다...
네. 아쉽지만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웹표준이나 css, xhtml 등을 다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유가 있다면,, 오랬동안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이글루스로 강좌를 하기에는 너무나 벅찹니다.
단순한 < 열고 > 닫고 하는것 조차 테그로 인식을 해버리니 일일이 & L T ; 를 써 주어야 합니다. 3줄 이상 넘어가면 손가락에 해드락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copy&paste 신공이 있다해도 공력사용이 너무나 심하기에 금방 주화입마에 빠질수 있다고 판단해서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곳을 닫는건 아닙니다. 미국 이야기도 올리고 하겠지만,,
제가 WSK 분들과 약속한것도 있고, 해야할일이 있어서 약간 뜸해질듯 하네요. 나중에 이글루스에 코드 부분을 잘 표현해주는 부분이 나와서 강좌기능이 강력해지면 다시 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워드프레스로 지내야겠네요.

새 블로그는 http://ilmol.com 에서 만나시고, 잘 적응했으면 합니다.





아~떠돌이 생활 매일 하는군요.
호기심의 천국인건지, 불행들의 계모임인건지, 이사 너무많이 합니다... ㅡㅜ











by 일모리 | 2005/06/06 15:12 | 일모리가 전하는 공지 | 트랙백(349) | 덧글(138)
PodBrix 의 new 아이템 Mr PodBrix
PodBrix의 3번째 소개입니다.

첫번째 소개는 제 테터 블로그였을겁니다. 검은 아이팟 레고 장식이었구요,
이글루스에서의 첫번째 소개, PodBrix의 셔플이 장착가능한 티셔츠 가 두번째였고,
드디어 이번에 새 아이템이 나왔군요.

이어폰줄에 달려있는 하얀 레고입니다.
앙증맞은 레고. 괜찮네요 :)
물론 $16.99 약 2만원정도 하는 레고는 아이팟관련 상품에다, 희소가치 때문에 더욱 인기인거 같습니다.
무조건 나오기만 하면 품절되어버리네요...








한국에도 이런 상품이 있습니다.
아이팟용은 아니지만 귀여운 상품입니다.
booklab 님께서 제작하고 계시죠. ^^


아 갖고싶네요

by 일모리 | 2005/06/01 14:41 | 구글등 나머지 뉴스 | 트랙백(1) | 덧글(13)
요즘 난리라는 그리스몽키 이용예들
올블에서의 그리스몽키 토픽에 들어가 이것저것 둘러본후 직접 써 봤습니다. 이거 상상을 초월하고 있네요. 놀라울 뿐입니다. 하지만 그 이름의 뜻이나 설명은 있지만, 직접적인 예들이 없으니 보통유저들이 이해하기 힘들지 않나 하는 후니님의 조언에 따라 예를 들어 포스팅해 봅니다. :) 물론. 불여우를 쓰고 계셔야 하니 혹 없으시면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단 초간단 설명(일모리의 주특기죠 ㅡㅡ) 을 드리자면, 유저가 원하는대로 웹사이트를 바꾸어 주는 불여우 확장기능입니다. 물론 스크립트를 써야하기에 보통유저들이 직접 원하는대로 바꾸지는 못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유명하는 웹사이트는 이미 '유저가 원하는대로' 바꾸어 올려 놓았습니다. 확장기능 안에 또다른 확장기능이죠.

greasemonkey 확장기능을 설치후에, 유저들이 만들어 놓은 스크립트를 골라서 그 확장기능안에 넣는 형식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설치한 GMAIL 에 delete 지우기 버튼 넣기 기능을 보겠습니다.
지메일을 쓰다보면 불편한점이, 만약 스펨이 와서 지우려면 풀다운메뉴 형식의 메뉴에서 DELETE 을 골라야만 휴지통으로 옮겨졌었습니다.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래서 Arantius.com 에서 그리스몽키에 넣을수 있는 스크립트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그림이 훨신 이해가 편하실겁니다.

그리스몽키 확장기능을 설치후에 그리스몽키 스크립트 리스트로 갑니다.

좌악 펼쳐지는 리스트중 GOOGLE 에 들어갔습니다.

여러 기능들이 보입니다. 그중 Gmail 에 delete 버튼을 넣는 것을 골랐습니다. Gmail Delete Button

보통 이 링크를 직접 오른쪽 마우스버튼 클릭을 하면 인스톨 할수 있는것이 뜨지만 이분은 자신의 홈페이지로 이어지게 해 놓았습니다.

제작자 홈피 Arantius.com 로 이어집니다.
그곳에서 Gmail Delete Button 2.2 링크를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면 "Install User Script" 가 뜨고 고르면 설치가 되어집니다. (팝업이 뜨면 OK 해주면 됩니다)

지메일에 직접 들어가서 이메일을 하나 골랐더니 밑에 delete 버튼이 생겼습니다.

누르면 풀다운 메뉴가 필요없이 그냥 지워집니다. 우후~






다른 이용예를 보면
구글의 이미지 검색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불편하신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이미지를 찾아 클릭을 하면 직접 이미지가 뜨는게 아니라 프래임으로 나뉘어서 위에는 다시 썸네일이 뜨고 밑에는 그것을 제공하는 홈페이지가 뜨게 됩니다. 클릭을 한번 더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아까 이전의 리스트에서 "Google Images Re-Linker" 를 골라서 설치를 하면 구글 이미지 검색후 뜨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직접 그 이미지로 가게됩니다. 한스텝을 뛰어 넘는거죠. :)


이 말고 여러가지 유용한 스크립트들이 많습니다. 구글 광고 없에기, 구글검색에서 구글그림을 더 작게해서 안그래도 빠른 구글 속도를 더 높이기, 플릭커, del.icio.us, 뉴욕타임즈, 이베이, 핫메일 등등.. "아싸~" "할렐루야~" "오예~" 를 외치셔도 됩니다. 괜찮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기능이 있나요?"

"무한대요"

. . .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될 그리스몽키 스크립트들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 특히 한국 사이트들에 대해서 말이죠. 후니님과도 이야기 했지만, 네이버나 엠파스, 한국 신문들에 적용되는 스크립트들이 쏟아져 나왔으면 하네요. ㅎㅎ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rockchalk 님께서 포스팅하셨듯이, 또하나의 불여우를 써야하는 이유가 생겨버렸습니다.

그리스몽키 웹사이트 가기.
불여우 다운받기.

by 일모리 | 2005/05/31 13:54 | 구글등 나머지 뉴스 | 트랙백(2) | 덧글(18)
바빠진 주말 그리고 xhtml, css 책.
주말이 갑자기 정신없이 바빠졌습니다.

일요일이 여전도사님 결혼식인데다 음식준비를 저희가 맡게 되어서 아무튼 바빠지게 ㅤㄷㅚㅆ습니다.
CSS 강좌에 홈페이지 제작에 뭐 이렇게 저렇게 바쁜데 아주 정신없네요. 이 포스팅 올리고 또 나가봐야합니다. ㅎㅎ 재미있는 하루네요.

어제는 잠깐 짬을 내서 공공도서관에가서 책을 하나 빌려왔습니다.
O'Reilly 에서 펴낸 HTML & XHTML: The Definitive Guide 인데요
XHTML 좀 보고 싶어서 개념을 주욱 재정리 해 볼까 해서 빌려왔습니다. 2000년 8월에 나온 책이지만 XHTML1.0,을 이미 다루고 있고 그당시 출시되지 않았던 XHTML1.1 도 다루고 있네요. 대단합니다. 물론 CSS2도 괜찮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꽤나 유용하네요. 아무튼 정리해 보는데는 괜찮을꺼 같습니다.
음.. 도서관에 아직 CSS 책은 없더군요. 모르죠 누가 이미 빌려간 것인지. 온라인으로 체크해볼수 있는데 ㅎㅎ 귀차니즘입니다.

이번 5월즈음에 나오면 구입할까 고민중인 책이 있습니다. 5월에 출판된다고 하던데 아직 나오지 않은거 같네요. Wiley, John & Sons 에서 출판하는 CSS Hacks and Filters: Making Cascading 입니다. FRESHWORKS 지윤님께서 알려주셨는데 꽤나 내용들도 좋은거 같고 안그래도 브라우저들 다 맞추려면 여간 머리 아픈데 하나 꼭 봐야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지를듯 싶습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고. 아무튼 사서보고 싶네요. 손에 있는것과 마우스로 스크롤다운 업 하는거랑은 좀 틀리죠. :)



날씨가 화창한 주말입니다.
월요일이 Memorial Day 라고 해서 토,일,월 3일을 쉴수 있는 기간이기에 여러곳에서 사람들이 여행이나 소풍을 가겠네요. 괜히 마음이 들뜨는 주말이 될꺼 같습니다.

by 일모리 | 2005/05/29 00:38 | 워드프레스와 CSS | 트랙백 | 덧글(7)
바톤이어받기 - 영화 - 일모리
요즘 바톤들을 받고 후니님께 매일 다단계라고 놀리지만, 아무튼 받은 바톤 열심히 뛰어야 하기에 Arnie 님께서 넘겨주신 내 인생의 최고의 영화 바톤을 받습니다. Arnie 님 감사합니다.

음.. 제 인생의 영화. 특별히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즐기는 영화, 집에 포스터도 걸여있는 바로 그 영화. 맷데이먼과 로빈윌리엄스가 나온 그리고 조연으로 벤에플랙이 나왔던 "GOOD WILL HUNTING" 입니다.

물론 그 영화 전에 즐기던 '죽은 시인의 사회' 도 손가락안에 뽑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화가 와 닿더라구요. 특히 심리적인것, 대화가 많은것, 이야기 안에 뿌리가 있는것들 말이죠. 그래서 굿윌헌팅이 참 머리속에 강하게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영화를 좋아하게 되면, 자질구래한 요소들이 좋아지고, 머리속에 남고 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요소들이 참 많습니다. 벤에플랙이 "난 하루중 가장 흥분되고 행복할때가 언제인줄 알아? 바로 너를 데리러가는때지. 네 문을 두드릴때 혹시 네가 어디론가 인사도 하지 않고 떠났으면 하는 기대감으로 노크를 하는 그때야." 라고 하는 대사나,
로빈윌리엄스가 멧데이먼에게 투박스럽게 다그치는 말, "(fucking) 너는 사랑의 개념조차 몰라. 책으로나 지식으로는 알고 있을지 몰라도 경험해보지 못했어. 파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고하면 모든 지식으로 대답은 하겠지. 하지만 그 향기나 느낌을 알지 못해. 너는 그저 애일 뿐이야..."

등등... 그리고 이래적인 아주 미모와는 좀 거리가 먼, 하지만 무언가 끌리는 듯한 얼굴의 여주인공또한 영화에 빠지게 하는 미묘한 요소중의 하나이네요...


특히 인생의 영화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제 인생에 무언가 메세지를 전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에 멧데이먼이 차를타고 그녀를 쫓아가는 모습.. 모든 부귀영화를 놔두고, "I gotta go see about a girl" 이라는 쪽지를 남기고 떠나가는 그가 전하는 말..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닌 네가 사랑하는것, 내가 하고싶은것, 가치있는것에 인생을 맡기라는거.. 바로그게 아닐까 하네요..


Good will hunting.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가 좋아집니다. . .


바톤을 받으실 5분. 이거 워낙에 바쁘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BUT. 그래도 강제로 바톤을 넘깁니다.

뽑힌사과나무의 김수연님
노이슈님
Boogie world의 boogie님
fragrant님
그리고 후니님께서 어렵다시던 Camino님

부담드려서 죄송합니다...

by 일모리 | 2005/05/26 14:04 | 일모리 파해치기 | 트랙백(2) | 덧글(11)
갑작스런 이글루스 스킨 제작. 그리고 교체
예전부터 이글루스 스킨을 손보고는 싶었습니다.

제가 쓰던 멋진 스킨이 아시다시피 올리버님께서 만드신거라 제가 만들걸로 한번 써보고 싶은 욕망에다, 조그스킨, 테터스킨, 워드프레스 테마 (WP는 스킨을 테마 라고 부르죠) 까지 제작해 봤어도 이번 이글루스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등산으로 산 정복한 기분이 들듯이 한번 정복해 보고 싶었습니다.

다행이(?) 옆에 후니님께서 압력을 넣으시기에 이번에 작정하고 뒤집었네요.
전에 jeolee 님이나 다른분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사파리에서 깨지는 현상도 맘에 걸렸구요. 제 글이 좀 길기때문에.. 그 긴 글의 너비가 반으로 줄면 글이 2배로 길어지게 되니.. ㅡㅡ;;


안타깝게도 이글루스 스킨을 아무리 만져도 표준에는 다가갈수 없지만 일단 스킨 자체는 표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지금 넣어보니 인코딩 문제 때문에 Validator 에 돌아가지도 않네요. ^^ 이글루스 후속 버전에는 꼭 표준이 지켜지도록 되었으면 합니다. 워낙에 이글루스분들께서 열정이나 기술은 타 개발사에 못지 않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이번 디자인은 그런지(GRUNGE) 요소를 여기저기에 넣고 그에 상반되는 깔끔한 흰색을 중간에 넣어서 발란스를 맞추려고 했습니다. 특별히 메뉴부분을 넣었는데요, 이글루스 스킨에서는 많이 볼수 없는 레이아웃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그럴만한것들이 없기 때문이죠. ㅡㅜ 보시다시피 메뉴들은 말도 안되는 카테고리들이 연결되어 있는 링크들입니다. 혹시 WP 처럼 페이지 기능이 차후 이글루스에 나오면 정말 메뉴다운 링크들로 연결할수 있겠네요.

여기저기에 숨겨진 문구들도 넣고, 그림자도 넣고 표현하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참, 지금 코멘트 부분은 전 스킨인 올리버님스킨에서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일단은 올리버님것으로 대쳐해 놓으려고 하거든요. 올리버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언제 오시면 밥한끼라도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또 길어졌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게임기능 없습니다.....


ps. 불여우 IE 5.5, 6 오페라, 그리고 넷스케이프에서 확인해봤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혹 사파리에서 문제발견하시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옛기억을 되살리며 스샷 올립니다.




by 일모리 | 2005/05/26 13:25 | 일모리가 전하는 공지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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